벤치의 시간
by
소향
Jul 25. 2025
누군가 먼저 떠난 자리에
햇살이 앉아 있었다
나는 그 옆에 조용히 앉아
시간이 되돌아오길 기다렸다
그 사람은 오지 않고
기억만
나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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