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민지 May 18. 2019

서두르지 않기를, 흔들리고 물들지 않기를

페퍼톤스, <Thank You>




언제나 너의 그 말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

아직까지 그대로 불안하고 모자란 나지만

가끔 기댈 수 있는 추억 그게 참 고마워

매거진의 이전글 그 사람을 마음껏 미워해도 좋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