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 창업가의 DNA - 핀테크, 리걸 테크
세상은 스타트업이 바꿉니다.
대기업이 세상을 유지한다면, 스타트업은 세상을 바꿉니다. 일상의 불편함과 사소한 변화에 집중하는 것이 스타트업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모든 위대한 것들은 아주 작고 사소한 것에서 시작합니다.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스타트업의 중심에는 30대가 있습니다. 20대와는 다른 노련함으로 40대와는 다른 패기로 조금 더 빠르게 그러면서도 조금 더 촘촘하게 기업을 일구어 냅니다.
과연 30대 스타트업 창업가는 뭐가 다를까요? 그리고 그들이 자기만의 회사를 만들고 이끌어올 수 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삼십대 창업가의 DNA
1,500명이 다녀간 월간서른이 준비한 '삼십대 창업가의 DNA'는 다른 네트워킹, 교육 프로그램과는 조금 다릅니다.
1. 40명 소수 정예 인원으로 진행합니다.
대단위 교육에 참여해 내가 궁금한 걸 물어보기 어려운 자리가 아닙니다. 40명 소수의 인원이 참여하여
2. 창업가와 직접 만나고 이야기 나눕니다.
실무자가 나오는 강의, 프로그램은 많습니다. 하지만 창업가가 직접 나서는 프로그램은 잘 없습니다.
3. 5번의 강연과 네트워킹을 진행합니다.
일회성 모임이 아닌 5번의 강연을 통해 참가자 간 네트워킹이 가능합니다.
- 진행 일정 : 10/1(화)~11/26(화) (격주 화요일 저녁 7시~10시)
ㅇ 10/1(화) 두물머리 천영록 대표
ㅇ 10/15(화) 어니스트펀드 서상훈 대표
ㅇ 10/29(화) 한국신용데이터 김동호 대표
ㅇ 11/12(화)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
ㅇ 11/26(화) 로앤컴퍼니 정재성 부대표
첫 번째 연사는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불리오'를 제공하는 두물머리의 천영록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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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연사는 P2P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니스트펀드의 서상훈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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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연사는 36만 가맹점이 이용중인 '캐시노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신용데이터 김동호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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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연사는 간편 전자계약 모두싸인을 서비스하는 모두싸인의 이영준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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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연사는 국내 최대 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을 운영하는 로앤컴퍼니의 정재성 부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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