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 토요일 오후 12시~6시 @ 책발전소 위례
월간서른이 만든 오프라인 마켓 '서른마켓'은 30대가 사랑하는 브랜드들이 함께하는 오프라인 기반 큐레이션 마켓입니다.
작년 11월, 강남역에서 진행한 첫번째 서른마켓에는 셀러 25개팀이 함께 했으며 하루동안 약 8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아와주셨습니다. (첫번째 서른마켓 자세히보기)
이번 서른마켓은 큐레이션 서점 '책발전소' 위례점에서 진행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 대표가 운영하는 '책발전소'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서적 큐레이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을 통해 거주민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책발전소 위례'는 위례지역은 물론 인근 송파, 성남 지역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강연, 북토크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위례의 랜드마크 브랜드입니다.
김소영 대표님도 직접 셀러로 참여해 애장품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하니 놓치지 마시길 :)
이번 서른마켓은 김소영 대표님을 비롯해 총 13팀의 기업 셀러와 23개팀의 일반 셀러가 함께 합니다.
참여 셀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월간서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두 7/11 이번주 토요일, 위례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