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

소중했던 마주이야기

by 요즘엄마

돌아보면,

그 시절의 나는 늘 허덕였고, 늘 웃었고, 늘 울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았지만,

그 모든 순간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그때의 열정과 사랑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남아

있어 아무 일도 아닌 날,

옛 기억에 설레기도,

뭉클하기도 , 울컥하기도 한

마음만은 15년 전과 같네요.


어릴 때는 모르지만,

아이들이 사춘기 시기로 접어들면서,

그때를 추억하고 기록하는 것만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지금도 아이들을 키우며 힘든 순간이 찾아오겠지만,

잠시 숨을 고르고, 웃음을 찾고, 나 자신을 챙기는 작은 습관을 잊지 않도록 해요

엄마로서, 인간으로서, 우리는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아이들이 자라 돌아보면,

그때의 웃음과 눈물, 그리고 당신의 모든 사랑을 기억하며

속으로 이렇게 말할 날이 올 거예요.

“엄마, 최고였어.”


이제는, 멋있어질 앞으로의 나를 기대하며

자신에게도 따뜻하게 말해주세요.

“참 열심히 살았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잘하고 있다.”


엄마들에게 남기는 이야기

힘든 순간에도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작은 웃음과 작은 쉼,

그리고 사랑으로 오늘을 채우는 당신이

가장 빛나는 엄마임을 기억해요, 우리


가장 고귀하고 빛나는 이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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