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ever You said...
요즘 나는
예뻐 보이고 싶을 때 보단,
기분이 다운될 때
예쁜 옷을 차려입거나 화장을 한다.
그러면, 기분이 조금 가벼워진다.
혼자 영화 속의 예쁜 주인공만큼 산뜻하다.
혼자 예쁜 주인공을 상상한다.
내가 행복해 보인다면,
그날의 스타일에 대한
언급들 정중히 사양하겠다..
어떤 코멘트도 듣고 싶지 않을 때도 있는 법이다.
'너나 잘하세요'라고 말해주고 싶다.
내 옷이나 화장의 상태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가 행복을 느낀다면, 거기까지 충분하다.
오늘은 거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