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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
작가는 직접 이야기를 창조할 필요가 없다. 그저 인물과 사건이 자신을 찾아오게 만들기만 하면 된다_슈테판 츠바이크 눈과 귀를 활짝 열고 이야기가 다가오기를 기다리며 오늘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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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자립준비청년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 덕에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고립·은둔청년 지원단체에서 근무하고, 오후에는 학원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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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ambook
전직 라디오 작가 / 현직 영어유치원 교사 / 다람북 독립출판사 / 동화책도 만들고 직접 그린 그림으로 달력도 만들어요. 언젠가 일기장 같은 책을 내는 것이 최종 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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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리아
연극, 뮤지컬을 쓰고 있고 반려견 ‘글자’와 살고있다. 2024년 5월, 림프종 혈액암 4기를 진단받고 투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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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소금
달콤쌉싸름한 일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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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
일관되게 일관성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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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상상
영어가 좋아서 교사가 된 현직 중등교사이자 두 아이 엄마입니다. 10여 년 전 교사가 되자마자 확진되었던 엄마의 암 투병을 지켜보며 고군분투했던 회고록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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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나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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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홉
글 쓰는 것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머릿속 생각을 글로 표현할 때 희열을 느낍니다. 나의 글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과 댓글에 뿌듯해 합니다. 저의 글을 읽는 모든 이가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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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멜리싸
관광통역안내사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는 일에 익숙합니다. 혼자일때는 지극히 혼자인 삶을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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