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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여러 음식에 활용도가 높은 팽이버섯입니다. 쫄깃한 식감때문에 저도 참 좋아하는 버섯이에요.
팽나무 고목에서 많이 자란다 해서 팽이버섯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하지만, 다른 나무에서도 잘 자란다고 합니다. 보통은 톱밥에서 인공적으로 키운다고 하는군요.
날것으로 섭취시 리스테리아균 때문에 위험할수 있으니 익혀서 먹는게 좋다고 해요.
‘일상에서 여행하기’ 라는 컨셉으로 먹고, 걷고, 그림 그리는 것이 낙이에요. 요즘은 알고먹기 위한 식재료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