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기
우리에게 생소한 달고기 입니다. 크로아티아 여행을 갔을 때, 이 생선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웨이터 분께서 John dory 라고 설명해 주셨으나 못 알아들으니, 그 다음엔 St.Pierre 라고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나중에 겨우 찾아보니 달고기 라고 불리는 생선이었어요.
달고기는 세계 여러곳에 분포하는 생선으로, 몸 양쪽에 검고 둥근 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해요.
육아를 하며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식재료 관련한 컨텐츠를 제작하다가 지금은 꽃과 식물, 곤충 등의 자연물까지 관심사가 넓어지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