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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암미암 Jun 29. 2020

John Dory

달고기


우리에게 생소한 달고기 입니다. 크로아티아 여행을 갔을 때, 이 생선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웨이터 분께서 John dory 라고 설명해 주셨으나 못 알아들으니, 그 다음엔 St.Pierre 라고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나중에 겨우 찾아보니 달고기 라고 불리는 생선이었어요.


달고기는 세계 여러곳에 분포하는 생선으로, 몸 양쪽에 검고 둥근 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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