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미암미암 Oct 05. 2020

Basil

바질

왕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바실레우스’에서 유래되었다는 바질입니다. 오레가노와 함께 이탈리안 요리의 필수 허브로 여겨진다고 해요.


바질은 토마토와 함께 요리시에 함께 사용하면 그 향을 더욱 살려주기 때문에, 파스타나 피자, 샐러드 등을 먹을 때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또, 바질페스토를 만들어 놓으면 여러모로 활용하기에도 좋지요.


요즘은 집에서도 이탈리안 요리를 많이 먹기 때문에, 집에서 바질을 직접 길러서 드시는 분들도 많아진 것 같아요. 다른 허브들에 비해 싹 내기가 어렵지 않다고 해요.



매거진의 이전글 Sesame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