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미암미암 Feb 14. 2021

Oyster mushroom

느타리버섯

친숙한 버섯 중 하나인 느타리버섯입니다. 송이버섯과에 속하는 버섯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유럽, 북미 등 여러 지역에도 분포한다고 해요.


대부분의 버섯이 그렇지만, 느타리버섯도 칼로리가 낮고, 섬유소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다고 합니다.


 살짝 데쳐서 볶아 먹으면 밥 반찬으로 훌륭한데요,이외에도 찌개나 전골에 넣어서도 많이 먹기도 하지요. 버섯 향이 은은한 편이라 어디에 넣어도 무난하게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저는 종종 느타리버섯과 비슷하지만 가격은 더 저렴한 참타리버섯을 사먹곤 한답니다 :-)

매거진의 이전글 Romaine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