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미암미암 Mar 12. 2021

Cranberry

크랜베리

블루베리와 친구같은 느낌의 크랜베리입니다. 블루베리만큼 엄청 친숙한 열매는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두루두루 사용되고 있는 식재료인 것 같아요.


국내에서는 생크랜베리보다는  크랜베리가 많이 유통되고 있는데요, 베이킹을  때에 부재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이외에도 크랜베리 주스나 , 소스, 샐러드 등에도 이 쓰이고 있지요.


크랜베리의 원산지는 북미 지역으로, 미국과 캐나다 지역이 주산지라고 해요. 물론 지금은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도 분포되어 있다고 하네요.


크랜베리라는 이름이 지어진 것은, 꽃이 지고 열매가 달릴 때 즈음의 모습이 마치 두루미(Crane)와 비슷하다고 하여 Cranberry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해요. 구글에 Cranberry Crane이라고 검색해보니 비교해놓은 사진자료도 있더라구요 :-)

아래 링크를 달아놓았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cranberry+crane&rlz=1CDGOYI_enKR677KR677&oq=cranberry+crane&aqs=chrome..69i57j0i10i30j0i8i30l4.3955j0j4&hl=ko&sourceid=chrome-mobile&ie=UTF-8



매거진의 이전글 Pen shell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