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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일기장
안녕하세요 고객님!
아니 이게 맞아요?
아침에 일어나 우리 집 작은 어린이를 어린이집차에 등원시키고 들어오니, 출근 준비를 하던 남편이 말한다. 카톡 봐봐, 카톡! 뭐지 하면서 카카오톡을 들어가니, 아침부터 엊그제 왔던 고객이 만족도 조사에서 5점을 주셨단다 하하 출근하기도 벅찬데 아침부터 짜증 나게…. 회사에서 7년가량 근무하고 있지만 사람인지라 가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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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5
주절주절 일기장
술 먹고 써보는 말
맥주를 많이 마셨읍니다
큰아들(전남친)과 내아가(4세)는 코를 골며 잠을 자고 어느새 내년에 떡국을 먹는게 아니고 굴 떡국을 끓일지, 소고기 떡국을 끓일지 고민하는 31살에 아주머니는 오늘도 퇴근하고 유투우브를 틀어놓고 널브러져 있습니다. 한때는 글을 써보고자 했던 여러가지 의미의 열정은 삶에 여기저기 치여가며 잊어버린지 오래고. 오늘도 저는 내년에 우리 아들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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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4
그래도 괜찮을 거야.
아픈 손가락
꽃피는 춘삼월에 긴 머리를 곱게 올리고, 석류나무 아래서 사진을 찍던 곱디고운 여인네는 조그마한 손을 양복 입은 이와 함께 손을 잡고 도토리가 가득 떨어져 있던 오솔길을 걸어갔다. 하얗던 손에 주름이 한두 개 늘어날 무렵, 생각지도 못하게 아픈 손가락이 되어 돌아온 젊은 시절 자기와 같은 어여쁜 여인네는 남들보다 조금 일찍 태어나 이제야 무르팍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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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3. 2021
mama가 될수있을까
안녕, 나의 작은 젤리 곰
내 새끼 너무 귀여워!
나라에서 법으로 정해준 한 달이라는 시간. 누군가에겐 회사에 출근해 길면 길 시간이고, 집에서 누워있기만 하는 나에게 란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한 시간. 오후에 일어나 있지 않은 아이를 위해 새어 나오던 모유를 말리기 위해 식혜를 한 모금 마시고, 단유에 도움이 된다는 양배추 크림을 바르고, 시간을 때우다 보면 어느새 오후 여섯 시가 돼버린다. 어젠 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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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20
손가락을 쪽쪽 빨게 하는 할머니의 묵은지 등뼈찜
2020 한식문화 공모전 / 브런치 X 우리가 한식
매주 곰솥에 끓이고 계시는 것이 무엇일지 가늠이나 되는가. 대체적으로 곰솥에 끓이는 음식은,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몇 시간이고 불 앞에서 땀을 뻘벌 흘리며 끓이는 흔히 보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곰탕이다 마누라가 여행을 떠날 때나 나오는 그런 사골탕을 생각하겠지. 우리 집 곰솥에서 나오는 음식은 그런 국이 아니라, 오로지 첫째 손녀가 그리도 좋아하는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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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20
화려한 영화
비디오 테이프 속의 사랑
'비디오테이프' 핸드폰과 컴퓨터에 익숙해져 버린 지금의 시대에는 어색한 단어가 아니지 않나 싶다. 내가 초등학교 시절에만 하더라도 디스켓이 준비물인 시절도 있었다. 그보다 더 오래전으로 가면 내가 다섯 살 적일 무렵, 나의 삼촌과 이모는 서울에서 일하는 너무도 바쁜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도시설계를 하는 멋진 직장인이었다. 이제 막 회사생활을 하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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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20
애교 부리는 여자
행복하자, 우리
참으로 웃기게도, 우리 엄마는 애교가 참으로 없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당연히 나도 애교가 없는 사람으로 자라왔다. 심지어 내 여동생도 너무도 무뚝뚝한 여성이다. 뭐, 애교가 없는 마음이 따듯한 사람일 수도 있지. 근데 이게 무슨 일인가! 나의 어머니는 애교가 참으로 많은 사람이었던 것이니! 어릴 적부터 보아왔던 어머니의 모습은 아침 일찍 출근하고 저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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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20
mama가 될수있을까
안녕, 나의 작은 젤리 곰
그 누군가들을 위해 기록하는 오늘.
왜 임신과 출산은 행복한 글들만 세상에 나온 아이들의 이야기만 남아있는 걸까. 퇴원 후, 중기 유산이라는 글들은 찾아 헤매었다. 아니 목매었다. 왠지 비슷한 글들을 읽으면 나의 맘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을까 싶어서. 그러다 웹툰도 보고, 초기 유산에 관련한 웹툰을 보았다. 그리고 그 댓글에 글을 보고 결국은 울고 말았다. 사실 일주일 동안은 먼 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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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1. 2019
mama가 될수있을까
안녕, 나의 작은 젤리 곰
얻는 게 생긴다는 것은 잃을게 생기는 것이다.
아직도 마음 정리는 안되고, 할머니 집에서 보낸 사일 동안 울지 않은 날이 없었다. 나는 조용히 우리 집에서 밥만 먹고, 말을 하고 싶지도 않았고,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었다. 그러다 우울증 올까 봐 엄마가 할머니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라고 하는 것인가 집에 돌아와서 안 보던 드라마들을 정주행 하기 시작했다. 멜로가 체질. 뭐야 뭔데 재밌아. 아가 네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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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 2019
mama가 될수있을까
안녕, 나의 작은 젤리 곰
엄마가 될 수 있을 줄 알았다.
나의 작은 젤리 곰이 떠나간 지 오늘로 딱 10일이 되어간다. 아침 여덟 시부터 카톡을 해온 엄마는 한의원을 가보자고 했다. 사실 저번 주 유도분만 이후로부터 나의 엄마는 딸의 건강상태를 걱정해 한의원에 가서 약을 한번 지어보자고 했다. 마음 정리도 안된 저번 주에는 그냥저냥 아프기만 했다. 그냥 뭐라고 말하기도 어려웠다. 나와 남편은 임신과 출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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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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