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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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냄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 기획자이자 여행자입니다.
일과 여행 그리고 일상에서의 생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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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수
시인, 에세이스트로 힐링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산문집 《흔들리는 모든 것은 외롭다》《암자에서 길을 묻다》 시집 《허공을 걷는 발자국을 보았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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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부인과 이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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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실과 재생에 관한 나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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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윤
노자, 장자, 예수, 부처, 디오게네스를 좋아하는 인문학 작가입니다 . 인문학적 소재로 30여권의 책을 썼습니다. 현재 가파도 매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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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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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러너
대기업 10년 채우고 스타트업으로 이직했습니다. 부지런함을 원동력으로 주도적인 인생을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달리며 글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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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모티브
당산동, 대현동, 온양온천 등 지역에 새로운 동력을 일으키는 지역상권개발그룹 //LOCALMOT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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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Kim
계획한 것들은 실패하고, 즉흥적으로 도전한 것들은 성공했다. 그래서 지금은 기자생활 5년차에 접어든 31살 노처녀가 되었다. 운동 책 심리학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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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사회에 대한 관심, 변화를 위한 노력, 실행하며 연구하며 살아가기 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