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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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냄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 기획자이자 여행자입니다.
일과 여행 그리고 일상에서의 생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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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수
시인, 에세이스트로 힐링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산문집 《흔들리는 모든 것은 외롭다》《암자에서 길을 묻다》 시집 《허공을 걷는 발자국을 보았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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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연필소리
에세이를 씁니다.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고, 춤을 추고, 여행을 하고. 에세이를 씁니다. 새벽녘에 하얀 종이 위에 사각사각 울리는 연필 소리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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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덕
운 좋게 나의 글이 당신 나름의 맥락에도 맞아 들어가 감동을 줄 수 있다면 나도 행복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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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M
저널리스트입니다. 영화와 책, 레토릭의 세계에 관심이 있습니다. 오디오클립과 팟빵에서 책과 영화를 다루는 팟캐스트 '책영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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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바오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주는 국내 유일의 판다 가족, 바오 패밀리의 순수하고 선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20년 동안 야생동물 사육사로 일하고 있는 송바오가 전합니다. - 宋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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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고
안녕하세요, 2019년 소소하고 따뜻한 사랑이야기 '기타등등의 연애'를 출간하였으며, 패션 에세이 '표고표고한 패션이야기', 조울증 극복기 ‘부작용 수집가’를 연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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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외과의사
병원의 에피소드들을 공유하고, 그 안에서 성장하는 외과의사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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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CAEL
꿈과 욕심은 많지만 그 만큼 몸이 따라주지 않는 베짱이의 글자국입니다. 일상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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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