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노트_6

유발 레빈 외

by Park Hyun Joon

참고 사이트 : https://www.thefp.com/p/yuval-levin-have-an-argument-politics-free-speech


공유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아래 남겨놓았다.


미국 정치분석가 유발 레빈(Yuval Levin)의 글 "논쟁하다(Have an argument)"에서 그는,

"최근에 가장 정치에 열의를 가진 사람들도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과 충분히 "왜 동의하지 않는 지" 얘기하는 시간을 갖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우리 헌법은 우리 이웃들이 항상 자신의 관점을 공유한다고 전제하지 않는다, 정치는 그 차이를 해결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디지털 당파성 고치(Cocoon) 들은 의견 충돌을 촉진하지 않지만, 분열만 촉진할 뿐이다.

그들은 우리를 특정한 하부문화라는 잣대로 나누며 그것들이 혼합되지 않도록 노력한다

그들은 우리가 동의하는 사람들로 둘러싸이길 원하지만, 부동의한 사람들에게만 집착한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의 정치는 동지와 적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우리에게는 미래를 같이 그리는 동료 시민들이 있고,

또, 미래를 잘 그려나가는 데 필요한 의견 충돌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어떠한 결의안도 절대적이거나 영원할 수 없다.

우리와 정치적으로 다른 상대방도 내일 거기 있을 것이고, 우리가 같이 그려나갈 미래에 한 역할을

할 것이다".



다산 정약용. 책 "다산의 마지막 질문"에서 좋아하는 말은


상대의 개성을 존중하는 것처럼, 나의 개성도 지켜가면서 이 둘을 조화롭게 합칠 수 있다면 창의적인

결과를 낼 수 있다.

조화란 그냥 얻어지는 것도, 선천적인 것도 아니다.



에리히 프롬. 책 "사랑의 기술" 에서

어린아이의 사랑은 나는 사랑받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한다.

성숙한 사랑은 내가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받는다.

반면, 성숙하지 못한 사랑은 그대가 필요하니까 나는 그대를 사랑한다.



임마누엘 레비나스. 책 "타인의 얼굴"에서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타인을 손님으로 받아들이려면 그와 나 사이에 거리가 존재해야 한다.

타인과의 거리가 없이는 가까움도 친숙함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대니얼 스텔더. 책 "판단하지 않는 힘"에서

판단 실수를 피할 유일한 방법은 판단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편향을 줄이는 첫 단계는 바로 자기 자신도 편향적일 수 있다고 인정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다.



존 로크. 책 "통치론"에서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자신이 가지게 될 권력의 성격과 그 한계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어떤 것에 대해 권리를 가진다는 말은 그것을 잘 보살필 의무를 가진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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