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떤 싹을 틔울 것인가
1년을 소비한 지금, 나의 봄은 어떤 시간일까
나에게 솔직할 수 있을까
아무런 이유도 대지 않고
지난 시간의 결과를 그대로 수용하고, 더 나아질 고민을 할까
익숙함, 그 편안을 유지하며 스스로를 돌볼까
난 아침 일기(바람)와 저녁 일기(회상)를 쓰려해
우선 보려고, Myself를, Ego를
https://m.bugs.co.kr/musicpd/albumview/57048
어떤 싹을 틔울 것인가 1년을 소비한 지금, 나의 봄은 어떤 시간일까 나에게 솔직할 수 있을까 아무런 이유도 대지 않고 지난 시간의 결과를 그대로 수용하고, 더 나아질 고민을 할까 익숙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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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 든 생각이 진실일 리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