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nding'이 문학 작품에서 사용된 은유적 의미에 대해 chatGPT에 문의했다. 정리된 결과에 따르면, 조지 오웰 '1984', 존 스타인벡 'the Grapes of Wrath', 조셉 콘라드 'Heart of Darkness'의 사례에 기반된, '압박', '억압'이다. '압박', '억압'이란 타인에 의해 '가해진' 압력 혹은 힘이다. 내가 타인에 의해 눌린다는 의미다.
'Grinding'의 사전적 의미는 '마구 갈다', '분쇄하다'이다. 능동적 단어다. 물론, 타동사일 경우다. 자동사일 경우 방향이 전환될 것이다. 이 이야기에서는 타동사적 접근을 선택했다.
마구 갈거나 분쇄하는 이유는 원형이 제공하는 용도를 활용하지 않는다란 의미다. 마구 갈거나 분쇄된 형태의 용도를 활용한다는 의미다. 예를 들면, 마른 고추를 그대로 사용하는 용도가 있고, 가루를 내어 사용하는 용도가 있다. 발견하거나 계발한 용도에 따라 원형은 변형된다. Grinding은 그 과정에서 행해지는 행위다. 변화 과정 말이다.
변화에 직면할 경우를 생각해 보자.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변화에 직면할 경우, '마구 갈거나' '분쇄'할 것이다. 만일, 상대 혹은 제3자에 의해 변화에 직면할 경우, 우선 판단하려 할 것이다. 즉, 변화에 응할 지, 응하지 않을 지 선택하려 할 것이다. 선택의 이유는 각자 만들 것이다. '많은 사람이...', '지금 상황에 걸맞다고 생각...' 등등. 대부분 '변화가 필요함에 동의한다'라고 명확히 문장을 끝맺지 못했다.
모든 일에 대해, 모든 행위에 대해 '편중' 혹은 '치우침'은 '문제 발생의 가능성'을 담고 태어난다. 판단 혹은 선택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생각에 집중하거나, 타인의 의견을 따르는 것은, 나중에 자신이 직면할 문제의 씨앗을 발생한다.
지금, 수집 가능한 의견, 데이터, 경험, 기억 등을 모아 '정보'로 정리하여 판단할 필요가 있다. 각 의견, 데이터, 경험, 기억 등이 표현하는 '의견'에 대한 장단점을 가능한 범위에서 정리하는 노력을 시도한다(이러한 노력의 축적은 정리의 정확성을 높이는데 영향을 미친다).
삶이란 이런 것이라고 일반화해 볼까?
일반화를 하려면, 전체를 대표할 대상을 찾았거나, 전체를 살펴본 후, '지금'이라는 전제를 하고 전할 이야기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 주위에 불쑥거리는 '사람이란...', '이 물건은...' 등의 일반화는 모두 들을 가치가 없다. 자신이 경험하거나 신뢰하는 사람에게 전해 들은 단편에 관한 입빠름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 볼까?
능동적이라고 좋은 것도 수동적이라고 좋은 것도 아니다. 최적의 방향을 선택하고, 그로 인해 발생할 문제에 대비하는 행위를 반복해서, 행위 품질을 높여 나가는 것이 적합한 삶 살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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