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린 마음의 첫 정이라 어쩔 줄 몰라 어색하다.
오랜 떨어짐 후 겨우 만나 어색하다.
첫 정을 풀지 못해 어쩔 줄 몰라 어색하다.
오래간만이다
저녁 시간 극장에 앉은 것이
극장에서 보는 것이 더 집중될 거라 생각했다
조금씩 글을 써가고 있습니다. 친구를 만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