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기로 무장하고 결기로 실행하라!

by 아나키스트

아들...


오늘은 마음이 싸하다...

이가 자꾸 아파서 치과를 갔어. 그랬더니 노화여서 이가 속에서 깨지는 중이래. 어쩔 수 없다네...

아버지는 젊은 날이 아쉬워

120세까지 살아야겠어

그렇다면 아직도 60-70년은 더 살아야 할 거야.

그동안

아버지 인생을 똘기르 무장하고 결기로 실행하며 살 거야.

너 아버지 아들 맞지?

그럼 같이 돌자! 똘기로 충만해 보자.

인생 정해진 길은 없다

가는 길이 정한 길이다.

남이 똘기라 할지라도

남의 눈엔 돌아가는 길이라고 할지라도

그 길이 정한 길이다. 그것도 길이다!


단,

어떤 길에 있든

무슨 일을 하든 똘끼로 충만하거라!

그리고 결기로 실행하자꾸나!

정한 길에 타협하지 말거라!

정한 길에 마음 뺏기지 말거라!

비행기 형제 나이트가 그랬고

아인쉬타인이 그랬고

스티브잡스가 그랬다

시대의 똘끼들이지.

돈에 평판에 지위에 너의 영혼을 빼앗기지 마라

시대의 똘이 되지 꾸나


그러려면 아들아

더 중요함은 가는 길이 중요하지 않고

어느 길, 어디에 있든

"내가 누구냐!"가 중요하다.

외쳐봐라! 네가 누구냐?

소리 질러봐라! 네가 누구냐?


그런 아들을 위해

아버지는 앞으로도 기꺼이 미친놈이 되련다

똘끼로 무장하련다

어느 누가 따라오지 않을지라도

독고로 이 길 갈지라도 결기로 충만하여 갈 것이야


같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