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에 관한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고 <그것이 알고 싶다>도 폐지하라는 비난을 함께 받고 있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편파적인 방송을 해서 피프티 피프티가 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소속사로 이동하는 걸 지지했다는 것이다.
피프티 피프티를 응원한 연예인 송수연 씨에게도 악플이 난무하고 있다. 연예인에게는 팩트 체크 하고 글 올리라는 비난, 그룹에게는 노이즈 마케팅 하는 것이냐는 등등의 댓글 후폭풍이 엄청나다. 그리하여 <그것이 알고 싶다>측에서는 방송에 문제가 있었던 것을 사과했다.
소신 발언을 했다고 했지만 대중들의 분노가 이 연예인에게도 몰리고 있다. 해외에서는 응원하는 댓글을 올리기도 하지만. 무명 배우라고 하는데 사실 확인 후에도 사과문을 올리지 않았다는 이유였다. 대중들은 공인이라면 사과문이나 정정 글을 올려야 하다는 의견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편파 방송을 했다는 비판을 들고 있고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에 항의 글을 올리고 광고주들까지 압박하고 있다고 한다. 광고주 전화번호까지 올리고 항의 전화를 하루에 두 번 정도 취미생활을 한다고 생각하고 광고 중단 요청을 하라는 내용이다.
전화번호는 엄청나게 공유가 됐고 SBS의 매출은 21% 떨어졌다.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SBS 주가가 일주일 내내 하락하고 있어서 사태의 심각성을 감지하는 것 같다. 과거 오메가에스라는 그룹의 보도 신뢰성에도 문제가 제기되었고 SBS는 진퇴양난의 상태다.
SBS는 이해관계를 둘러싸고 있는 어느 한쪽의 편을 들고자 한 것이 아니고 후속 방송으로 해명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으로 프로그램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는데 높은 신뢰와 무너진 신뢰감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
삼성 광고주들이 갤럭시 광고도 그만뒀다는 소문이 있다. 의학계에서도 분노가 쏟아져 나오고 의사들 역시 방송 내용을 반박하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 부모님의 인터뷰 내용에서 활동 중에 공황장애로 실신해서 산소호흡기로 깨어났다는 건 말이 안 되고 공황 장애로는 죽지 않는다는 교육을 한다는 근거 때문이다.
과호흡이 문제이기 때문에 산소 호흡기를 쓰지 않고 사용을 해도 이산화탄소를 들이마시게 하기 위해서 쓴다고 한다. 오히려 유전적이나 어릴 적의 큰 충격으로 공황장애가 생긴다.
김연아 손연재도 건강을 잃을 정도의 압박 속에서 성취를 이뤄냈을 것인데 코치를 고소했나? 는 의견도 있었다. 템퍼링(연예인 빼가기) 논란 중에 업계 관계자들이 촌철살인 소신 발언과 폭로를 하고 있다.
빌보드의 기적 걸그룹, 서바이벌 1등 부모의 욕심. 치맛바람에 휘감겨 아이돌의 꿈을 펼쳐내지 못하고 있는 걸까? 피프티 피프티 측은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가처분 신청을 낸 후 활동을 멈추고 소속사와의 소송을 진행 중이다.
부모들이 멤버들에게 보낸 반찬 등이 바닥에 던져지고 소속사 대표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들었으며 식사를 제공받지 못했다는 폭로에 대해서 어트랙트 측은 조목조목 반박했다. 부모님들이 과도하게 개입한 예로는 부모님들의 이름으로 60여 개의 상품권이 출원되었다.
하지만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도 이미 성인의 나이가 되어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고 소속사 대표를 향해 언론 플레이를 한 것 같다는 의견이다.
자신들의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 소속사 대표를 내쳤다는 것이다. 피프티 피프티의 가처분 결과가 곧 나온다고 한다. 소속사인 어트랙트와의 결별 의지를 확고하게 드러낸 가운데 가처분 신청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처분 심문 재개에 대해 재판부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도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전홍준 대표 고발과 관련해 새롭게 인지한 내용들을 담아 의견서를 제출하기 위해 새 심문기일도 열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상태이나 묵묵부답이라고 한다.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 물론 항고하겠지만 활동을 강제할 수는 없으므로 손해배상으로 책임을 지게 될 수 있다.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잘못된 방식으로 강요돼 왔던 일들이 바로잡히길 원하고 있다고 멤버들은 밝혔다. 정부까지 개입하여 유인촌 문화특보가 연예 단체 3곳을 만나 템퍼링(가수 빼가기)에 관한 특별 면담을 했다.
전 소속사 간부의 폭행, 폭언등으로 법적 분쟁을 겪었던 오메가에스라는 그룹에 대한 템퍼링 의혹도 제기돼 이들에 대한 의견도 물었다고 한다.
스포츠계와 같은 자유 계약 재도 도입, 템퍼링 시도 시 제재 강화, 표준 계약서에 대해서 시대 변화에 따른 변경이 필요하다. 아무쪼록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란다.
p.s 아이고, 전 이걸 쓰면서 피프티피프티 처음 들어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