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 분노에 대한 고찰

by 사각사각

오늘 우연히 교과서를 읽으며 수업을 준비하다가 너무 좋은 글귀가 있어서 감동을 받았다. (이럴수가)그래서 원문을 비슷하게 옮겨보려고 한다.

원문입니다! ^^


이하 원문....

사람들은 분노와 공격적인 행동을 같은 것으로 생각해서 분노를 숨기려고 한다. 하지만 화는 어떤 나쁘거나 부당한 일이 일어났을 때 당신이 갖게 되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그러나 화가 당신을 이기게 하면 당신은 다른 사람과 싸우거나 공격하게 된다.

분노의 감정을 감추면 쌓여서 더 강력해지며 당신의 관계나 건강에 피해를 준다. 당신은 얼마동안 화를 감출 수는 있지만 결국 폭발하여 과잉반응하게 된다. 잘못된 타이밍에 화가 폭발하면 잘못한 것이 없는 사람을 공격하게 될 수도 있다.



아...위의 글이 너무나 나의 행동패턴과 비슷해서 깜짝 놀랐다.평소 나는 화를 잘 내지 않고 원만한 관계를 위해서 애써 외면하지만 화라는 것이 계속 내 안에서 계속 쌓인다는 것을 간과하였다.


그래서 가끔 엉뚱한 타이밍에 폭발할 때가 있는 것이다. 상대방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뜨악하게 되고.(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감정에 예민하지 않으므로)

아...지나간 화의 대폭발 순간들이 머리 속을 스쳐간다.


오래도록 쌓아온 화가 용암처럼 끊어올라 대분출 되던 상황들...그리고 뒤늦게 수습...때늦은 후회..어색해지는 관계...

그럼 화를 어떻게 표현하는 지는 다음 편에 쓰겠습니다...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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