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을 하려고 아파트를 나섰는데.
우아아아~
첫눈이 소복히 내려습니다.
미리 온다고 연락도 없이 온
오래된 친구를 만난 것처럼
마음이 두근거리고 슬며시 웃음이 피어오릅니다.
아~ 온통 새하얀 세상
꿈만 같습니다.
하늘이 주시는 또 하나의 선물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따뜻한 하이얀 솜이불
저는 또 주책없이 행복해집니다.
오늘도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은
행복한 하루!
오늘 수업시간에는
Last Christmas를 부르며
크리스마스 기분을 한껏 느껴보아야죠.
아이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어야 할텐데
호응이 좋지 않으면
난 또 삐질건데..ㅎㅎ
그래도 저는 오늘 꿋꿋하게
케롤송을 부르겠어요!
오늘도 마음껏 첫눈같은 행복을 누리시기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