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스트레스
건강한 삶을 살려면 스트레스가 적당히 있어야 한다고 한다.
스트레스가 전혀 없으면 무료하고 권태로운 삶이 될 수도 있으므로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소화불량과 두통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
마음과 몸은 연결되어 있어서 몸이 건강하려면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누구나 건강하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은 인정할 것이다.
아무리 부와 재물이 넘쳐도 내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지 않은가?
오늘도 과도한 스트레스로 두통을 겪지만
스스로 마음을 다독이고 있다.
아침에는 이 모든 환경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니 홀가분한 기분이 들었다.
새롭게 시작할 단계이다.
세상 만물 작은 것이 다 감사하다.
아침에 재난지원금으로 반찬가게에 들러 건강에 좋을 것 같은 나물 등 반찬을 사왔다.
속이 안 좋으니 죽도 두 그릇
어려운 상황에 이런 지원이라도 받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세상 모든 것 우리가 의식하지 않고 누리는 모든 것에
감사하면 순간순간이 만족스럽다.
자족하는 삶은 축복
자~ 다시 시작이다.
모두 힘을 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