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온통 햇살과 바다로 가득합니다.
황금 연휴의 시작, 나들이 나온 사람들도 가득하구요.
꽤 멀리 있는 누에섬이라는 곳까지 혼자 걸어보았습니다.
가슴 가득히 바닷바람을 담아 보았습니다.
머리 속 구석구석까지 바닷 바람이 씻어주는 듯 합니다. 이제 나쁜 기억들은 모두 안녕입니다.
저는 바다입니다.
바람입니다.
순간 저는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바다만이 남았습니다..
ㅎㅎ 행복한 산책이었습니다.
<사랑에 대한 물음> 출간작가
영어,한국어 프리랜서 교사. 전자책 출간작가 이며 자기 반성와 함께 삶에 대한 희노애락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