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기 - 도착 , 탄도항!

by 사각사각

이 곳은 온통 햇살과 바다로 가득합니다.


황금 연휴의 시작, 나들이 나온 사람들도 가득하구요.


꽤 멀리 있는 누에섬이라는 곳까지 혼자 걸어보았습니다.


가슴 가득히 바닷바람을 담아 보았습니다.


머리 속 구석구석까지 바닷 바람이 씻어주는 듯 합니다. 이제 나쁜 기억들은 모두 안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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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다입니다.

바람입니다.

순간 저는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바다만이 남았습니다..


ㅎㅎ 행복한 산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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