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바다에는 어둠만이 가득합니다.
떠들석 하던 사람들도 모두 사라지고 밤의 고요한
그림자만 남아있습니다.
밤바다의 바람은 매우 거세었습니다.
오래도록 걸을 수는 없었지요.
이제 차 한잔을 하고 돌아갈 시간입니다.
와도 와도 또 오고 싶은 곳.
탄도항은 오늘도 저에게 새로운 하루라는 선물을 주었습니다.
오늘도 마음껏 행복하였습니다.
가지각색 바다 생물 같은 모양의 구름
바다와 햇빛의 어울림
사랑스러운 가족들의 재잘거림
모두 평안하세요! 굿나잇~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