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기 - 어둠이 내린 바닷가

by 사각사각

이제 바다에는 어둠만이 가득합니다.

떠들석 하던 사람들도 모두 사라지고 밤의 고요한

그림자만 남아있습니다.


밤바다의 바람은 매우 거세었습니다.

오래도록 걸을 수는 없었지요.


이제 차 한잔을 하고 돌아갈 시간입니다.

와도 와도 또 오고 싶은 곳.

탄도항은 오늘도 저에게 새로운 하루라는 선물을 주었습니다.

DSC_0428.JPG
DSC_0414.JPG


오늘도 마음껏 행복하였습니다.


가지각색 바다 생물 같은 모양의 구름
바다와 햇빛의 어울림
사랑스러운 가족들의 재잘거림

모두 평안하세요! 굿나잇~

God bless you!

매거진의 이전글여행일기 - 발리에서 만난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