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one

by 미오


어제는 춘천으로 오늘은 서울로

끝을 잊은 달의 충혈


Hello Someone


1평 책상 위에 나를 닮은 사람들

흘러들고 스며들고 가라앉아

너도 내가 그립구나


어깨 위 하루

보통의 기억

그냥 그런 날


누군가


Hello Anyone






- 미오 -

매거진의 이전글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