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에게로 다시 돌아올
아버지 가시는 마지막 그날에
먼저 보내서 미안해요
어머니의 이 말이
언젠가 나에게도
돌아올 이 말이
맴돌다...
-미오-
서울-춘천 왕복6시간을 출퇴근 하는 말보다 글이 편한 IT직장인. 인생의 반을 넘은 50이라는 나이에 이전 20년과는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은 마음으로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