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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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쓴 일단 해봐
저녁을 요리하는 두 아이의 아빠, 경제적 자유를 향한 도전과 실패의 경험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어가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 여전히 파이어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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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비 그리고 바람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써의 고단한 삶을 이어가지만 밤에는 하루의 일상과 감정을 소소하게 엮고 싶습니다. 오늘도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으며 삶에 대한 무료함을 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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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
수우의 정원입니다. 낮에는 꽃을 가꾸고 밤에는 글을 가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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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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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정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글벗입니다. 현재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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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작가가 된 꿈을 꿉니다. 뭐든 쓰고 있습니다. 꿈에서 깰까 봐 걱정입니다.^^ 스마트 소설집 [도둑년]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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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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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
자유를 원하지만,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느끼고 현재에 만족하고 사는 평범한 서른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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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 맬번니언
호주 맬번에서 아들을 키우다 보니 현타(현실 자각 타임) 가 와서 다시 일을 하고있음.멜버니언은 멜버른 시민이라는 뜻으로 멜버니언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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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연
읽기와 쓰기를 좋아하여 도서관으로 출근하는 인생은 노년, 감성은 사춘기, 글쓰기는 걸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