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잊고 산 적이 많다.
큰 의미로써의 시간이 아니다.
그냥 오늘이 무슨 요일이지?
지금 시간이 어떻게 되지?
이런 식으로 진짜 시간을 잊고 산다.
통화를 하다가.
밥을 먹다가.
설거지를 하다가.
글을 쓰다가.
아! 오늘이 벌써 00요일이지? 하는 거다.
그렇게 달력을 바라보았는데.
어느새 날짜는 11월이네.
그것도 절반이 지나고 있네 싶었다
1월이 시작될 때.
올해는 좀 길게 살아보자.
시간이 너무 잘 가니까.
조금 아껴 써보자 하면서
나름대로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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