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의 딸들』 판타지 소설 소개글
“신의 길을 거부한 여자, 마고의 후계자가 되다.”
지리산 자락의 외딴 메밀꽃 식당.
세상과 조금 비켜선 그곳엔
한때 신의 길을 거부한 여인이 산다.
그녀의 이름은 루담.
무속의 피를 타고났으나 그 운명을 외면한 채
식당 주인으로 살아가던 그녀 앞에
어느 날, 무너진 ‘돌’이 나타난다.
“마고의 돌이 깨어졌다.”
오래된 신화는 다시 깨어나고,
봉인된 신력은 하나씩 제 모습을 드러낸다.
여동생 루희,
마고의 길을 이은 무당.
그리고 그 뒤를 따르는 제자 휘.
가족이자 운명의 적이 된 자들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
이 소설은
마고의 신화를 기반으로 한
한국형 샤먼 판타지입니다.
현실과 비현실,
일상과 신의 영역,
그 경계에 선 한 여자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