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봄 Feb 16. 2022

4년 준비한 미대를 한학기만에 자퇴하기까지

Ep 1. #자퇴툰


1  2  3
4  5  6
7  8  9



대학을 보내는 입시학원에 근무하면서, 본인은 대학을 스스로 자퇴한 상태라는.

그 이질감이 계속해 걸려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쌓여있다.


입시 미술학원 보조강사를 그만둔 지 한달 남짓.

이제 하나씩 차근히 풀어낼 시기가 온 듯 하다.

새로운 일은 언제나 설레이고 그 설렘이 기껍다.  


(해당 브런치에 2020-21 발행되어있던 글들은

인스타툰과 함께 차례대로 수정되어 재발행 될 예정입니다.)


-


인스타그램 :: 한봄 (@midspring__t)

무슨 소리 겁이 나긴 재밌지 뭐

대학교 #자퇴툰 (구)입시미술툰⠀

https://www.instagram.com/midspring__t/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