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0명
-
Eunjung Lee
프랑스에서 번역가, 가이드, 공예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천연염색, 직조, 바느질, 도예를 합니다. 절반의 자급자족이 꿈입니다.
-
김얀
하고 싶은 일 하며 삽니다 persimmon_21@naver.com
-
이연희
몸이 있는 곳에 마음이 100% 함께 하기를.
-
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
김지훈
시집 <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 <사랑이지만, 도망치고 싶었습니다>를 쓴 김지훈 작가의 서재입니다. 한 번 주어진 인생 진짜 나답게 살기 위한 글을 씁니다.
-
책쓰는 프로그래머 유동
저서: "코딩은 처음이라 with 자바", "처음 배우는 플러터", "RxJava 프로그래밍", "안드로이드를 위한 Gradle" 역서: 지금까지 6권
-
김혜원
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
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
달하달하
벨기에에 살고있는 9년차 외국인. 빨간 머리의 남편과 아들 딸을 키우며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 나의 소소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기를 소망하며 글을 씁니다.
-
데첸
마음 밭을 가꾸는 일을 합니다. 하루 1/3을 정원 같은 밭에서 보내길 꿈꾸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