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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석개발자/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출신의 연구자이자 작가. 새로운 기술을 보면 눈이 반짝이며, 밤을 새워가며 연구합니다. 문화예술 분야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기원드라마 작가로서 <하얀 거탑>, <제중원> 등을 썼습니다. 산티아고 여행기 <길 위에 내가 있었다>도 썼구요. 이제 다른 글들도 좀 써보려구요. 부캐는 2킬로와트.
MEI성폭력 사건 재판 방청기를 연재하기 위해 브런치의 문을 열고 현재는 간헐적 운동러의 일상드로잉과 사소하고 얕은 덕질기를 쓰고 있습니다.
최다함 문화소믈리에매일 생산 활동 중인 예술·문화 여행자! 책, 영화, 예술, 여행 등의 경험을 좋아하고, 감상을 기록합니다. https://www.facebook.com/dahamida
양보드라마 속 대사를 옮겨적으며, 그 안에서 또다른 시선을 찾아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드라마덕후 @by.ybo
Chaeyooe이해한다는 말을 쉽게 하지 않습니다. 쓰고 싶은 기분이 들게 하는 영화에 대한 긴 글을 씁니다.- cinema Yong영화 감독을 꿈꾸는 영상 제작자. 창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을 찾아 글을 씁니다. 관객의 시선이 아닌 창작자의 입장에서 영화를 읽는 시각을 기르려 합니다.
곽미성파리에 살고 있어요. "다른 삶", "외로워서 배고픈 사람들의 식탁", "그녀들의, 프랑스식, 연애" 를 썼습니다.
에디터 윤 공동작업실도서출판 플로어웍스 편집장 | 편집인의 생각공작소 | 에디터 윤과 동거인의 온라인 공동작업실 | 10년생 초등작가 아린 | 08년생 중등화가 AJ | mère et filles- STAYTRUE영화의 이해, 진심의 탐닉 instagram.com/____stay.true
- 김동진취미는 '천천히', 특기는 '꾸준하게'로 삼으며 영화에 관해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사람. 이메일: mapside2@naver.com
조영준영화를 두고 이야기를 나눈 지 10년. 서로의 프레임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