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에서 우수상타다!
예전에 서울리즈라는 대외활동을 했던 적 있다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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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우수상을 받게됐다. 2등상같은 느낌인데, 열심히했던 나... 1등이 왜 아니냐고 실망했다고 조금 투정부리긴 했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였다 :)))
2차 미션때, 재미있게 영상을 찍겠다고해서 문래동에 가서 live(쌩)show(쇼)를 했던걸 생각하면ㅋㅋ 지금 생각하면 더운날의 추억이기도 하고 또 (다시하고싶지 않기도하고...소근) 그렇다.
3차 미션때도 아이디어가 좋다는 얘길 들었었다. 내가낸 아이디어가 메인이었는데, 칭찬받으니 좋기도 하고 디른조들보다 참여율도 높아서 최우수상 한번 기대해볼까 했었다.
이걸로 내 마지막 서포터즈는 끝이났다. 마지막에 상을 받을때는 내가 심한 장염에 걸려서 갈 수가 없었고, 지금도 여전히 장에 트러블이생겨 내시경을 해야해서 뒷풀이도 못갈예정이다....! 너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