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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어쩌면 글감을 줍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그저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 냄새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bluebird18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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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링
인생은 여정이야 똑같이 만들지 마 두 번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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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향
두 아이 엄마. 기자. '아이 가져서 죄송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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