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영향력, 그리고 부산아트북페어

7.9(토)-7.10(일) 아트소향갤러리

by Mihyang Eun

부산에서 처음으로 독립출판물/제작물 잔치가 열린다.



부산아트북페어

FROM THE MAKERS



나도 내가:함께 만든 책과 천가방을 가지고 프롬더메이커즈라는 이름의 마켓에 참여한다.


영향력의 책과 천가방

첫 번째 영향력(20권 뿐)

첫 번째 영향력 표지가 프린트된 천가방(10장 뿐)

두 번째 영향력(20권 뿐)

두 번째 영향력 표지가 프린트된 천가방(10장 뿐)


은미향의 책

단편소설방 001 : 모자이크(5권 뿐)


너무 많이 갖고 왔다가 너무 그대로 들고오게 될까 봐 책은 20권씩 챙겨왔고, 천가방은 10장씩만 만들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만든 첫 번째 책은 내 수중엔 이제 5권이 남아 있다.


마켓은 12시에 문을 열고 19시에 문을 닫는다.


영향력의 부스 위치는 45번이다. 왼쪽에는 손세임, 오른쪽에는 무설탕스튜디오와 나란히 테이블을 사용하게 되고 앞뒤로 꽃바람쌀롱, 요지경프레스, 변영근, DalNaBi, 레아프레스, 지-잉-지-잉 등의 팀들이 배치되어 있다.



+ 부산아트북페어 행사장은 동서대/경남정보대 센텀산학캠퍼스 건물 지하1층 '아트소향'갤러리.


간혹 동일한 건물의 소향아트홀(소향아트센터), 소향씨어터 등으로 착각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필히 '아트소향'갤러리로 오셔야 한다.

+ 오시는 길
지하철2호선 센텀시티역 하차 - 6번출구(롯데백화점)로 나와서 피노키오 동상이 보일 때까지 직진 -
피노키오동상 뒷면에 CU 편의점 - CU편의점 왼쪽에 아트소향 갤러리 입구


카드리더를 가져오는 팀도 있겠지만 영향력은 백프로 현금만 받을 수 있다. 거슬러 드리려고 천 원짜리 오십 장을 준비했다.



다행히 이모댁이 부산이라 책과 천가방을 싸짊어지고 부산으로 내려왔다. 내일도 저 캐리어를 들고 아트소향 갤러리로 출근한다.


무척 떨린다. 아무도 우리 책에 관심이 없으면 어쩌지 겁도 난다. 우선은 내일이 와봐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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