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로 만든 유아식
두부 야채전... 동그랑땡~
by nzarirang Dec 17. 2019
요즘 에어프라이어가 핫하지요~
전자랜지 보다 에어프라이어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사용 용도가 다르니 둘 다 주방의 필수품인듯하네요...
우리 집 에어프라이어는 매일 바쁘게 일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동그랑땡~~~ 두부 야채전을 소개해 드리려고요...
저는 손주 유아식으로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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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감자 1개
당근 1/2
밤 4톨
호박 조금
부추 조금
두부 조금 (제가 만든 거라네요~)
계란 2개 (하나는 재료에 넣고, 하나는 풀어서 전에 입혀주어요~)
밀가루와 오트밀 조금
1. 감자와 호박, 당근, 밤은 껍질을 까서 썰어주어요...
2. 물을 조금 넣고 푹 삶아 주어요~
Tip~ 물이 다 졸고 어느 정도 익었다 싶으면 뚜껑을 열지 말고 그대로 식혀 주세요. 그러면 더 푹 익지요...
3. 부추도 송송 썰어주면 되지요.
순두부를 만들어 먹고 남은 것을 요렇게 굳혀서 두부로 만들었지요... 집에서 만든 두부라서 더 고소했어요...
4. 삶은 재료와 부추, 두부 그리고 계란을 하나 넣고 잘 섞어 주어요~
5. 동그랑 때을 만들려면 재료가 서로 잘 뭉쳐져야 하니까 좀 오래 치댔어요~
호박과 당근을 넣어서 색이 너무 곱지요~
6. 손주가 먹을 거라서... 밀가루와 오트밀을 섞어 주었어요.
Tip~오트밀은 아이들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지요~ 그러나 아직 유아일 경우는 설사를 할 수도 있으니 조금만 넣는 게 좋을 듯해요~
저는 각종 전이나 유아식 만들 때 꼭 오트밀을 한 숟가락 넣는데 손주의 경우 너무 잘 먹고 설사를 한 경우도 없었어요~
7. 동글동글하게 만들어서 밀가루와 오트밀을 묻혀 두었어요.
Tip~ 요렇게 만들어 두고 요리를 한답시고 어질러진 주방을 정리하고 설거지를 하다 보면 겉에 묻은 밀가루와 오트밀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변신을 하지요~
오트밀이 유아들이 먹기에는 조금 거친편이어서 저는 이런 과정을 거친다네요..
8. 계란 1개를 그릇에 잘 풀어서 만들어 둔 동그랑땡에 잘 입혀 주어요..
Tip~ 풀어놓은 계란에 퐁당 집어넣었다가 꺼내면서 계란물이 떨어지지 않으면 에어프라이어 안에 넣으면 되지요.
혹시 구멍이 숭숭 뚫린 에어프라이어라면, 베이킹용 페이퍼를 깔아주면 돼요.
9. 우리 집 에어프라이어로는 먼저 8분 돌리고 뒤집어서 3분 돌렸어요~
Tip~각 가정마다 가지고 있는 에어프라이어에 따라 시간은 조절을 하셔야 해요~
요렇게 만들어서 손주 네로 출동을 했지요~
잘 먹었냐고요?
물론이지요... 막 돌이 지났을 적 손주는 앉은자리에서 4개를 먹었고요~
이제 20개월인 손주는 거의 다 먹어 치우지요...
아이들 영양간식으로도 좋고요~
여기에 다짐육을 넣어서 만들어도 좋아요...
재료에 소금 간을 조금 해주고, 먹을 때 양념장을 찍어 먹으면...
영양 듬뿍 반찬으로 변신을 하지요....
오늘의 메뉴에 넣어보시면 어떨까요?
#에어프라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