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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석 부동산, 금융경제, 국내외정치 전문 칼럼니스트 박대석의 브런치입니다. 세상사 단면만 보지 않고 다양하고 입체적 시각과 융·복합적으로 다듬어 씁니다.
Happyman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자 노력하는 김작가입니다. 소외된 이들을 돕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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