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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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미
대학원생, 교사, 대만 워홀러, 제빵사를 거쳐 새로운 길을 찾아가고 있는 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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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금
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소설, 시, 희곡을 조금씩 건드려 봤지만 아직도 무엇을 써야 할지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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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금
시간이 지나도 금은 <금>인 것들-발효주, 발효음식, 빈티지 문화 등을 탐구하며 연재합니다. 현재는 남편(작가명:김주녁)과 자급자족 발효 경험들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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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다움
전 에미레이츠항공 승무원, 현재 주한미군 병원 간호사 이희원입니다. 자기답게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은 사람, 독자들도 저와 함께 그렇게 살기를 바라며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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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확위
화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2년반 동안 일하고 이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연구원. 어릴적부터 우울, 불안과 싸워오며 삶을 즐기기 위해 다양한 취미로 일살을 채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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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매일의 습관이 내가 된다
쓸모는 있고 없고 가 아니라 찾는 것이다
한 개인과 엄마로 사는 삶 속에서 매일 조금씩 걸음을 떼는 성장 여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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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작가
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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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빈
유럽의 캠핑문화를 즐기며 사는 독일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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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공여사
만보 걷고 책 읽고 글을 씁니다. 제가 누군지,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제야 호기심을 갖고 탐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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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리
도시와 공간을 이루는 콘텐츠를 발굴합니다. 그래서 종종 떠납니다. @deeplyroote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