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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킴
그냥 쓰는 게 좋아서 우울할 때 슬플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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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
통역과 번역을 합니다. 언어가 '도구'를 넘어 '목적'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요가를 수련하고 플라잉 요가를 가르칩니다.안정을 추구하지만 이따금 여행을 즐기고 고양이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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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큰
책을 번역합니다. 번역일이 없을 때도 늘 글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가끔은 꽤나 진지하게 딴짓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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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이
프리랜서 번역가. 영어로 쓰인 글을 한국어로 옮기면서 가끔은 직접 책을 만듭니다. <완경 선언>과 <스웨트>를 번역하고 <2년 만에 비행기 모드 버튼을 눌렀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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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Lee
더 많이 읽고 옮기고 쓰고픈 호랑이띠 여자 사람. 두 아들은 저를 이윤정 사우루스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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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이라이트
번역가. 한국의 마스다 미리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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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누군가의 말려올라간 옷, 헝클어진 신발을 정리해주는 손길 같은 사소한 따뜻함을 좋아합니다. 브루클린에서 책을 번역하며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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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산책
김세현 작가. 별. 바람. 시. 융. 붓다. 산책. 프랑스에 잠시 머무는 우주 여행자. 자연으로 귀의하는 매순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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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환
소란스럽지 않은 진심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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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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