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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다 Kdiversity
LGBTQ 말고, 인종/성별에 국한하지 않고, 지금 진짜 우리에게 필요한 더 많은 '한국식 직장내 DEI'를 이야기합니다. 모두가 회사에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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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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