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다영 May 22. 2016

글쓰기보다 브런치에 로그인하는 일이 더 어렵습니다..

며칠간 로그인에 괴로웠던 이의 주절대는 혼잣말입니다. 흑흑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노트북을 구입한 이후로 브런치에 로그인이 잘 되지 않고 있네요. 좀 더 제대로, 열심히 글을 써보려는 다짐으로 노트북을 구입한 건데요. 노트북은 잘 안돼서 원래 집에 있던 컴퓨터로 지금 그나마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휴! 왜일까요?..음음... 심지어 휴대폰으로는 아예 로그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예 들어가지지가 않아서 몇 번이나 메일로 문의를 했습니다. 네... 흑...


 ↓브런치 로그인 한 번 하는 것이 너무나 힘든 사람의 받은 메일함. 


  ↓처음엔 바로 로그인이 될 줄 알았는데요.



 ↑네. 얼마 후에.... 시도 횟수를 초과해서, 2시간 후에 다시 시도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힛

음~ 그래서 2시간 후에 기운차게 다시 시도했는데도 실패했네요! 정말 멋지죠!? 헤헤

뭐하고 있는 걸까요? 휴~


 브런치 작가님들의 좋은 글도 어서 읽고 싶고, 저도 빨리 글을 쓰고 싶은데요. 지금 저만 이렇게 시도 횟수를 초과하고 있는 걸까요? 아이쿠. 모르겠습니다. 휴~ 


 작가님들께서 좋은 글을 쓰고 계시는 동안, 저도 열심히 다른 분야 쪽에서 노력하고 있겠습니다!

'로그인 시도 횟수를 초과하지 않도록, 정상적으로 문의를 접수하도록, 계정 확인을 확실히 하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브런치 작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아무런 내용도 줄거리도 없는 우스꽝스러운 글(?)은 이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거절을 잘 못하는 편입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