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글이 세상 밖으로 나온 순간 }
먼저 브런치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브런치란 과연 무엇일까?
카카오 브런치란 GPT 검색을 해보면 작가들이 자신만의 글을 자유롭게 발행하고,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즉 블로그와 유사하지만, ‘작가 승인제’를 운영한다는 점, 그리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큐레이션 중심의 서비스라는 점에서 차별화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이다.
작가 승인 과정은 이렇게 진행된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어떤 콘텐츠로 글을 작성할 것인지에 대해 미리 충분히 생각해 두고 적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서 내가 어떤 주제를 선정해서 어떤 형식의 글을 메인으로 쓸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해보는 것이 좋다.
최소 1개 이상의 글을 첨부해야 하고 감성적이고 완성도 있는 글을 쓰는 것이 좋다. 나는 기존에 만든 글들을 제외하고 새롭게 글을 작성해서 올렸다. 기존에 작가 승인 심사 과정에 탈락한 글들은 빼고 글을 새롭게 작성해서 올리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서 브런치라는 어플을 알게 되었는데 이때 브런치 작가를 알게 되었고 나에게 브런치 작가는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왜냐하면 브런치라는 플랫폼은 아무나 글을 적어서 발행을 할 수 있는 게 아닌 작가신청을 하고 내가 적은 글을 에디터가 심사를 하고 승인을 받아야 비로소 작가가 돼서 브런치에 글을 기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나는 브런치 작가가 돼서 나만의 글을 쓰고 발행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그래서 이때 고등학교 2학년, 경주로 학급 소풍을 간 기행글을 적게 되었다. "핑크뮬리와 함께한 경주"라는 제목으로 브런치 서랍에 글을 작성하고 작가신청을 했는데 보기 좋게 심사에서 떨어졌고 이후 브런치에 관심이 줄어들었다. 그로부터 3년 후 2022년 7월 오랜만에 브런치가 생각나서 다시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다시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글을 기행글이 아닌 감성 에세이로 테마를 바꿔서 "괜찮아, 잘하고 있어"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지만 또 떨어졌다. 그 이후 다시 브런치에 관심이 줄어들었고 복학 후 학교공부도 바빠서 잊고 지냈다가 이번 여름에 라오스로 탐방을 갔다 오고 난 후 다시 브런치가 생각나서 도전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라오스 탐방 기행문으로 나의 생각과 감정을 담백하게 작성을 했고 또한 "내가 에디터의 입장이 되어서 이 글을 읽으면 어떤 생각이 들지"에 대해서 염두에 두고 작성을 했다. 글을 작성한 후 작가신청을 했는데 "이번에는 꼭 작가 합격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다음날 작가신청을 할 때 적은 메일주소로 브런치팀에서 메일이 왔다.
브런치 어플과 메일로 합격문자가 왔을 때 정말 기분이 좋았고 내가 하고 싶었던 목표를 달성한 것 같았다. 또한 작가가 되어서 나의 글을 발행하고 다른 사람들이 내가 적은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기뻤다. 여기까지 나의 브런치 작가 합격 과정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브런치 서랍에 글을 작성하고 작가 신청을 하려는 미래의 작가님들이 정말 많을 것이다. 그리고 이분들에게 나의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브런치 작가 합격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나만의 글을 만들어서 세상에 꽃 피우는 것" 그것을 위한 첫 단추라고 생각하기에 앞으로 다양한 글도 많이 읽고 새로운 테마의 글도 적고 여러 도전을 해보고 나만의 글을 점점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고 있는 브런치 예비 작가들에게 자신을 믿고 나만의 색채를 가진 글로 묵묵하게 스토리를 써 내려갔으면 좋겠다.
당신의 글은 충분히 아름답고 가치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