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콤부차 한잔

{ 뜨거운 여름밤의 추억 }

by Ju Hwan

7/11 본가로 와서 대략 2주 정도 본가에 와서 생활을 했다.

내 본가는 울산이다. 남쪽에 있어서 여름에는 다른 지방보다 더 덥고 겨울에도 따뜻해서 눈을 보기 힘들다. 그렇기에 여름만 되면 항상 폭염주의보 안내 문자가 오고 무지하게 덥다. 그렇기에 나 나름대로의 더위 해소법을 찾게 되었는데 바로 "콤부차 한잔"이다. "콤부차"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콤부차"란 발효된 차의 한 종류로 톡 쏘는 탄산의 청량함과 달콤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티젠"과 "담터"라는 회사의 콤부차가 유명한데 평소에 여름만 되면 대량으로 구매해서 얼음물에 1,2포씩 넣어서 타 마시면 갈증이 해소되면서 더위가 싹 가시게 된다. 여름에 수분보충을 하면서 갈증해소가 되는 "콤부차"를 여름에 자주 마시다 보니 얼음물만 마시면 조금 허전한 느낌이 든다. 또한 콤부차의 장점으로 저칼로리와 포만감으로 체중관리도 되고 유산균이 들어 있어서 소화 기능 개선 효과도 있다. 뜨거운 여름에 땀도 많이 흘리고 수분 보충과 갈증 해소를 하고 싶을 때 콤부차 한잔을 통해서 싹 날려버리길 추천한다. 가격도 저렴하고 마시는 순간 청량하게 터질 테니 말이다. 지금도 마시고 있는데 정말 시원하고 너무 달지 않아서 정말 좋다.

뜨거운 여름에 "콤부차"로 건강도 지키고 수분보충도 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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