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원 Feb 08. 2019

영문 없이

때때로 슬픔이 밀려올 때면

기쁨이 그칠 줄 몰랐던 한때를 떠올랐다.

그칠 줄을 몰랐다.

매거진의 이전글 감기의 나쁜 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