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한컷영상] 밀키맘의 작은 정원, 베란다 텃밭

에코 후렌들리하게 살고 싶다

by 밀키베이비

Green







베란다가 있는 집으로 이사한 후,
밀키맘은 작은 공간을 이용해서
텃밭 혹은 작은 정원을 만드는
꿈에 부풀어 있어요.

식물을 가꾸는 것은
어린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다고 해서
망설일 것이 없었지요.

마침,
친정 어른들이 화분을 잔뜩 선물해 주셔서
이틀에 1번 꼴로 밀키가 물주기 담당을 맡았어요.
덕분에 아주 잘 자라고 있어요.
꽃에게 인사도 하고
벌레도 관찰하면서
물주기 시간을 정말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바질, 로즈마리 등 허브도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는데,
이 번에 다시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이왕이면 보기만 하는 것 보다
먹을 수도 있는 풀이면 좋을 것 같아서. (으흐흐)



쓰레기 없이 사는 라이프스타일에도 관심이 있는데

마침 "나는 쓰레기 없이 산다" 라는 책을 보고

쓰레기를 퇴비화 하는 것에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베란다의 텃밭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밀키맘은 도시에서만 자라 벌레를 무서워 하고
식물에 대해 무지한데 이런 것이 밀키에게
되물림 되는 건 원치 않았어요.
마당이 있는 집을 갖기 힘든 서울에서
할 수 있는 작은 방법들을 뭐가 있을지,
찾아나가 보려구요.
베란다 정원이 그 첫번째가 될 것 같아요.

요즘 놀이터에 가 보면
여러 아이들이 모여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고
정작 놀지 않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자연을 가까이 하고
아끼고 가꿀 줄 아는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어쨌든 오늘은,
베란다의 정원 혹은 텃밭을 가꾸는
밀키맘과 밀키의 모습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봤어요.
즐감하세요^^



https://youtu.be/e0iY98ftV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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