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기업의 진짜 목적과 AI리터러시 그림책
최근 TV나 유튜브에서 자주 보이는 인공지능(AI) 광고를 보면,
무언가를 읽고, 정리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일도
너무 복잡하고 귀찮은 일처럼 그리죠.
예를 들어, 애플의 'Apple Intelligence' 광고에 나오는 주인공은
회의에서 아무 준비도 없이, AI가 요약해 준 내용만 듣고
자신이 다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광고는 그걸 멋지게 보여주지만, 사실 그 장면은 우리에게
“이제 생각은 AI에게 맡기고, 편하게 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이런 흐름이 마냥 편하고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테크 기업에서 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하며,
알고리즘이 인간의 선택과 사고를 대신하도록 유도하는 흐름을 오랫동안 지켜봤습니다.
"편하게 해 주겠다"는 말 뒤에는 사실상 기업의 이익 구조가 숨어 있고,
그로 인해 사용자는 더 수동적이고 덜 사고하는 인간이 되어간다는 점에 문제의식을 느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포니』를 만들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AI에게 너의 생각을 맡기지 말 것!"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스마트폰 ‘포니’는 비밀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 어린이는 포니에게 점점 의존하게 되지만, 포니 속 알고리즘과 AI의 비밀을 깨닫고 주체적으로 하루를 꾸려가게 됩니다. AI 시대의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 그림책.
이 책은 'AI에게 너의 생각을 맡기지 말 것'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단순한 기술 교육이 아닌, 디지털 리터러시와 자율성에 대한 감성 교육을 위해 이 그림책을 기반으로 한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8월에도 강의가 많은데, 다녀와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김우영 작가는 (주)카카오, 카카오파트너스에서 AI 서비스를 기획하고 디자인했으며, 현재는 『포니』, 『쓰레기차』 등 AI와 환경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밀키베이비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니』를 기반으로 한 AI 리터러시 강의는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디지털 환경에서의 주체적인 사고와 윤리적 판단 능력을 길러주는 데 중점을 둡니다.
비판적 사고력 향상
아이들은 이야기 속 주인공 ‘포니’의 경험을 통해 알고리즘과 추천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스스로 고민하게 됩니다. 챗지피티와 같은 생성형 AI시대에,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에서 벗어나, 왜곡된 정보와 과도한 의존에 의문을 갖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민성 교육
‘생각하지 않는 습관’을 경계하는 이 강의는, 아이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유튜브 안보는 아이들 찾기가 더 힘든 요즘, 아이들은 알고리즘, 자동 추천, 댓글 필터링 등 일상에서 접하는 AI 기술을 그림책과 활동을 통해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합니다.
창의적 표현력 향상
강의 후 활동으로 제공되는 ‘포니 만들기 키트’는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자신만의 의견을 시각화하고 표현하는 과정으로 연결됩니다. 스마트폰을 쓸 때마다, 배운 것들을 떠올리겠죠? :)
학교, 도서관, 공공기관, 기업의 부모교육/ESG 활동 등에 적합하며, 연령별로 강의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 링크에서 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작가 특강 및 만들기 키트 문의 링크 https://milkybaby-class.imweb.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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