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연수

수학 개념 콕콕!

by 은하수별바다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쓰는 말,
“하나, 둘, 셋!”
사실 이것이 바로 자연수의 정체입니다. 숫자로 쓰면 1, 2, 3… 이렇게 끝없이 줄줄이 이어지죠.

그런데 여기서 슬쩍 등장하는 수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0.

하지만 “사과 0개 주세요”라고 말하면…
뭔가 이상하죠?
주문인지, 그냥 말장난인지 헷갈릴 정도로 어색합니다.

그래서 자연수는 0이 아니라 1부터 시작합니다.
1은 자연수의 첫 번째 자리이고, 어쩌면 수학이라는 거대한 세계의 첫 문도 같은 거죠.

매일 습관처럼 쓰는 작은 숫자들이 사실은 이렇게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에는, 언제나 변함없이 1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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