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밀린 May 23. 2021

러브 앤 프리

실체는 하나

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뭐야?


자유와 사랑!


둘 중에 하나만 택해봐.


그 둘은 같은 거야.

그것의 형용사형이 '자유'라면

동사형은 '사랑'일 거야.

그걸 실천하는 사람은 '행복'할 거고

그런 사람들이 모 '평화'를 이루겠지.

더 많은 언어들로도 설명할 수 있어.

결국 실체는 하나야.

매거진의 이전글 필연의 법칙을 조금 인정한 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